나이키 SB 덩크 로우 프리미엄 ‘패스토럴 프린트’ 퍼스트룩
묘한 파스텔 톤.


나이키 SB 덩크 로우 프리미엄 ‘패스토럴 프린트’의 퍼스트룩이 공개됐다.
‘패스토럴 프린트’는 전체적으로 파스텔 톤을 띤다. 퍼플 컬러의 어퍼에는 각 레이아웃을 따라 브라운 톤의 아웃라인이 적용됐다. 브라운 톤의 활용은 슈레이스에도 이어졌다. 이어 컬러 포인트로는 라이너의 스카이 블루, 세일 컬러 솔이 돋보인다. 스니커 오버레이 상단에는 네 개의 펀칭 홀이, 텅에는 나이키 SB 로고가 배치됐다.
스니커의 하이라이트는 목축장을 연상시키는 그래픽 패턴이다. 어퍼를 감싸는 그래픽에는 나무와 새 등 여러 요소가 패턴처럼 새겨졌다.
나이키 SB 덩크 로우 프리미엄 ‘패스토럴 프린트’는 오는 2024년 4월 22일 나이키 SNKRS에서 한화 약 16만5천 원(1백25 달러)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상단 갤러리와 하단 인용으로 스니커 상세 실루엣을 살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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