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출시 후, 폭발적인 관심을 모은 미스치프의 빅 레드 부츠가 팀버랜드의 아이코닉한 제품인 6인치 위트 누벅 부츠 스타일로 재해석됐다. 뉴욕의 아티스트 대니 카보니의 작품이며, 3D 스캐닝을 통해 빅 레드 부츠의 형태를 만들어 6인치 위트 누벅 부츠의 컬러를 입혔다.
대니 카보니는 해당 부츠의 제작 과정은 물론, 이 신발을 신고 뉴욕 거리와 지하철을 누비는 영상을 제작해 인스타그램에 포스팅하기도 했다. 관련 영상은 하단에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