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스, 이영지와 함께한 ‘THIS IS OFF THE WALL’ 캠페인 공개
반스의 상징, 와플 아웃솔이 적용된 오리지널 실루엣 ‘어센틱’에 담긴 메시지.
반스가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 ‘THIS IS OFF THE WALL’의 일환으로 5명의 한국 앰버서더와 함께 두 번째 챕터를 공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앰버서더 각각의 매혹적이고 독특한 스타일을 구현한 비주얼과 대담한 컬러를 중심으로, 새로운 세대의 창의적인 사람들이 각자의 고유한 아름다움을 발견하기 위한 길을 떠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음악, 춤, PD 등 다재다능한 탤런트를 보유한 래퍼 이영지를 비롯해 스케이터이자 필르머 엘빈, 리사이클링 아티스트 김은하, 독보적인 개그 스타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빠더너스의 문상훈, 그리고 모델이자 LGBTQ 커뮤니티를 지지하는 활동가 정글 등 음악과 스포츠, 패션 등 각 분야를 넘나들며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해가는 앰버서더와 함께한다. 이들은 자기 자신과 이를 둘러싼 관계 및 세상 속에서의 진정성을 탐구하는 동시에 창조적인 자기표현을 위해 고군분투 중인 이들에게 ‘THIS IS OFF THE WALL’의 메시지를 전한다.
반스는 이번 글로벌 캠페인을 통해 클래식 풋웨어인 어센틱을 조명한다. 반스의 아이코닉한 와플 아웃솔이 적용된 첫 번째 실루엣인 어센틱은 오늘날 브랜드가 추구하는 창조적인 자기 표현의 정신을 대표하는 실루엣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캠페인에 맞춰 다즐링 블루, 그리너 패스처스, 그리고 프렌치 오크로 구성된 세 가지 컬러웨이도 새롭게 선보인다.
반스의 글로벌 캠페인과 함께 선보이는 어센틱 컬렉션은 반스 코리아 온라인 스토어 및 일부 오프라인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