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기능은 릴스 하단의 공유 아이콘을 클릭한 후 다운로드 옵션을 눌러 저장하는 방식이다. 다만 릴스를 다운로드하기 위해서는 상대가 공개 계정이어야 하며, 원작자는 자신의 릴스 다운로드 가능 여부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다운로드한 릴스엔 원작자의 계정 이름과 인스타그램 로고가 적힌 워터마크가 표시된다. 이미 해당 기능을 지원하고 있는 틱톡, 유튜브와 비슷한 방식이다.
다만 릴스 다운로드 기능은 미국 이용자들에게 먼저 적용된다. 국내 도입 여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