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대 한정판 1964년식 페라리 250LM이 경매에 나왔다
예상 가격은 약 2백54억 원.

32대 한정판으로 제작된 1964년식 페라리 250LM이 경매에 나온다.
해당 차량은 32대 중 22번째 모델이자, 1968년 ‘르망 24시간 레이스’에 출전한 바 있는 차량이다. 오리지널 엔진 등 레이스 출전 당시의 상태가 잘 보존된 차량인 만큼 가치가 높다. 또한 사고 흔적이 없고, 제조 증명서를 비롯한 서류는 물론, 페라리 차량 중 아이코닉한 모델을 엄선하는 프로그램 ‘페라리 클래시케’의 ‘레드북’에도 포함되는 차량이다.
페라리 250LM의 추정 가격은 약 2백29억 원(1천8백만 달러)부터 2백54억 원(2천만 달러) 사이로 추정되며, 오는 8월 19일 ‘RM 소더비‘를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