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브리 파크 내 두 가지 공원 추가 오픈 예정
‘하울의 움직이는 성’과 ‘모노노케 히메’의 배경을 재현한다.







작년 11월 개장한 스튜디오 지브리의 ‘지브리 파크’가 두 가지 테마의 공원을 추가로 오픈할 것이라 밝혀 화제다.
추가 공간 중 하나는 ‘모노노케 마을’이다. 2003년 개봉한 <모노노케 히메>를 테마로 제작한 공원으로, 애니메이션에서 상징적인 소재인 ‘멧돼지 신’과 ‘거미 악마’를 대규모 조각상으로 제작해 설치할 예정이다. 두 조각상 모두 어린이의 미끄럼틀 역할도 병행한다.
두 번째 공간은 약 8천7백72평(2.9헥타르)에 달하는 ‘마녀의 계곡’이다. 지브리 파크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공간이 될 예정이며, <하울의 움직이는 성>(2004)의 유럽풍 건축물은 물론, <마녀배달부 키키>(2007) 등 스튜디오 지브리가 제작한 애니메이션에 등장한 몇몇 주요 공간을 그대로 재현할 예정이다.
지브리 파크의 모노노케 마을은 오는 11월 1일, 마녀의 계곡은 내년 3월 16일에 개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