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 톰 포드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2023 FW 캠페인 공개
구찌의 아카이브를 재해석한 제품이 많다.
































구찌가 2023 가을, 겨울 캠페인을 공개했다. 캠페인은 톰 포드가 1994년부터 2004년까지 하우스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역임한 시절에 공개한 컬렉션을 연상케 한다. 캠페인 배경은 구찌의 상징적인 그린 컬러로 칠해졌으며, 아이템 또한 구찌의 시그니처 실루엣과 1990년대 모티프가 조화된 제품들로 채워졌다. 촬영은 포토그래퍼 데이비드 심스가 맡았다.
캠페인에는 양쪽 가슴에 빛나는 ‘GG’ 로고가 장식된 비키니 톱, 퍼로 덮인 브이넥 드레스, 시스루 레드 톱, 눈물방울 모양의 스커트 장식부터 오버사이즈 수트, 몸에 꼭 맞는 울 아우터, 슬라우치 데님 팬츠 등 여성복과 남성복을 고루 소개한다. 톰 포드의 2003 가을, 겨울 구찌 컬렉션에서 처음 선보인 호스빗 체인 백과 1953년 브랜드 신발에서 처음 선보인 호스빗 하드웨어 등, 하우스의 아카이브에서 발췌한 아이템도 살펴볼 수 있다.
구찌의 2023 가을, 겨울 캠페인은 상단에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