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파이에서 전곡이 3억 이상 스트리밍을 기록한 최초의 앨범이 등장했다
힌트: 신맛.
올리비아 로드리고의 첫 번째 앨범 <SOUR>가 스포티파이 최초로 모든 트랙이 3억 회 이상 스트리밍된 앨범으로 기록됐다. 올리비아 로드리고의 스포티파이 기록을 추적하는 X 계정에 따르면 <SOUR> 수록곡 ‘hope ur ok’는 23일 3억 스트리밍을 돌파하며, 앨범의 모든 수록곡이 3억 회 이상 재생된 앨범에 올랐다.
<SOUR>는 2021년 5월 21일 발매됐으며, 올리비아 로드리고는 앨범이 전 세계에서 히트하며 그해 최고의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SOUR” becomes the first album in Spotify history to have all of its tracks with over 300 million streams. pic.twitter.com/kdF53jMGKR
— Olivia Rodrigo Stats (@statsrodrigo) January 21,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