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드밀리와 다비드 아발론이 한정판 주얼리 컬렉션을 출시한다
일반 버전과 다이아몬드 버전 2종.
디자이너 다비드의 브랜드 다비드 아발론이 래퍼 키드밀리와 함께 주얼리 컬렉션을 출시한다. 컬렉션은 펜던트와 이어링 두 종류로 구성됐다.
각 아이템은 키드밀리의 로고를 다비드 아발론의 심볼인 월계수와 결합한 디자인을 활용했다. 상세 제품은 기본 아이템과 중앙에 다이아몬드를 배치한 특별 제품 두 가지로 나뉜다.
제품은 기본 버전 기준 3월 30일부터 4월 10일까지, 다이아몬드 버전 기준 4월 20일부터 30일까지 다비드 아발론 웹사이트에서 예약 판매된다. 가격은 일반 버전 펜던트 32만 원, 이어링 18만 원이다. 다이아몬드 버전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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