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드밀리 x 다비드 아발론 ‘글레이시어 다이아몬드 펜던트 2.0’ 공개
VS+ 등급 다이아몬드가 세팅됐다.
키드밀리와 주얼러 다비드 아발론의 두 번째 협업 제품, ‘글레이시어 다이아몬드 펜던트 2.0’이 출시된다.
주얼리의 펜던트는 지난해 앨범 <BEIGE> 아트워크에 사용된 키드밀리의 로고 형태로 디자인됐다. 해당 로고는 다비드 아발론을 상징하는 월계수 잎의 텍스처로 마감되어 특별함을 더했다. 그 밖엔 펜던트 중앙에 세팅된 VS+ 등급의 1부 화이트 다이아몬드를 특히 눈여겨 볼 만하다.
한편, 해당 제품의 캠페인엔 문수진이 모델로 등장했다.
해당 협업 제품은 오는 8월 4일까지 크림에서 진행되는 프리오더 기간에 구매할 수 있다. 가격 28만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