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이트 보더 호리고메 유토가 ‘2024 파리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본인의 나이키 SB 협업 덩크를 신고서.
지난해에 발매된 해당 스니커는 화이트 컬러 쿼터와 그레이 컬러 오버레이, 그리고 올리브 컬러 스우시 등이 특징이다. 더불어 스우시 로고 아래와 인솔엔 호리고메 유토의 가문 휘장에서 영감을 받은 로고가 새겨졌다. 해당 로고는 쿠이니치 노무라와 베르디가 디자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호리고메 유토의 ‘2024 파리 올림픽’ 경기 현장은 상단의 첫 번째 슬라이드에서, 그리고 그가 착용한 스니커의 상세 이미지는 두 번째 슬라이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