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역사상 최단 시간 골드 버튼 달성 기록 세웠다
채널 개설 1시간 30분 만에 구독자 100만 명을 모았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 지 하루 만에 구독자 1,000만 명을 돌파했다.
그는 지난 21일, <UR · Christiano>라는 이름으로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 바 있다. 해당 소식이 알려지자, 그의 채널은 약 1시간 30분 만에 100만 명의 구독자를 모으는 데 성공했다. 이는 역대 최단 시간으로 골드 버튼을 달성하는 기록이기도 하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채널 개설 후 자신의 일대기, 인터뷰, 연인인 조지나 로드리게스와 함께하는 퀴즈쇼를 비롯한 여러 개의 영상을 연달아 업로드했으며, 채널 소개란에는 자신의 시그니처 세리머니 ‘Siu’를 활용한 ‘SIUUUbscribe’라는 문구를 통해 구독을 독려했다.
한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골드 버튼을 언박싱하는 영상은 하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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