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가위 감독 x 프라다 레스토랑 ‘미 샹’ 오픈
영화 ‘화양연화’ 속 거울 인테리어가 구현됐다.

프라다가 전설적인 영화 감독 ‘왕가위’와 협업한 새로운 레스토랑 ‘미 샹’을 오픈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프라다의 아시아 첫 독립 레스토랑으로, 영화 <화양연화>에서 영감받아 거울을 활용한 인테리어로 영화 속 감성을 그대로 구현해냈다.
‘미 샹’은 ‘무언가에 사로잡히다’라는 의미를 지녔으며, 1918년에 지어진 역사적인 건물 ‘융저’ 내부에 위치한다. 프라다는 해당 건물을 브랜드의 문화적 중심지로 활용하기 위해 6년 간의 복원 작업을 거쳤으며, 해당 레스토랑은 건물 2층에 자리 잡았다.
‘미 샹’에서는 커피, 런치, 애프터눈 티, 디너, 풀 서비스 바 등 다양한 메뉴가 제공된다. 레스토랑 예약은 3월 29일부터 위챗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3월 31일부터 퍼블릭 오픈이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