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리캣 한국 공식 웹사이트가 오픈했다
이제 해외 직구 안 해도 된다.

런던의 국민 애착 인형 브랜드 젤리캣이 한국 공식 웹사이트를 오픈했다. 젤리캣은 지난 1999년 탄생한 브랜드로, 부드러운 촉감과 사랑스러운 디자인으로 전 세계에서 꾸준히 사랑받아온 바 있다.
젤리캣은 해외 직구를 통해서만 구매할 수 있었으나, 이제 국내에서도 손쉽게 만날 수 있게 돼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사이트에는 축 늘어진 귀가 매력적인 바쉬풀 버니, 크루아상, 아보카도 등 대표적인 인기 제품군을 비롯해 키링, 백참 등 다양한 액세서리 라인까지 포함됐다.
현재 젤리캣은 전 세계 77개국 주요 프리미엄 매장에서 소개되고 있으며, 젤리캣 특유의 포근한 질감과 위트 있는 비주얼을 통해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일상 속 작은 위로와 기쁨을 전하고 있다.
젤리캣 한국 공식 웹사이트는 해당 링크를 통해 접속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