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 우먼 ‘Designed by LISA’ 컬렉션 공개
블랙핑크 리사가 디자인에 참여했다.
키스 우먼이 블랙핑크 리사를 게스트 디자이너로 맞이한 ‘Designed by LISA’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리사의 다층적인 페르소나를 바탕으로 ‘Hopeless Romantic’과 ‘After Dark’라는 두 가지 상반된 아키타입을 통해 레디투웨어를 재해석한 협업으로 공개됐다.
컬렉션은 화이트 레이스 패브릭과 모달 블렌드 소재를 중심으로 한 부드러운 무드에서 출발해, 실버 건메탈과 블랙 톤을 활용한 어둡고 강렬한 스타일로 확장됐다. 시즌 전반은 코튼 플리스 기반 스테이플 아이템과 레이스 디테일 드레스, 레이어링 피스로 구성됐으며, 프리미엄 램스킨 레더와 데님, 메쉬 소재가 더해지며 서사의 흐름을 완성했다.
대표 아이템으로는 지퍼 오프 디테일이 적용된 헤라 컨버터블 레더 코트, 크리스털 장식의 브레이 엠벨리시드 볼레로 재킷, 디온 스터디드 데님 재킷과 나리 미니 스커트 등이 포함됐다.
액세서리 라인 역시 협업의 핵심 축이다. 레이스 페이스 마스크와 키스 크레스트 브로치, 레이스 크로셰 발라클라바를 비롯해 메쉬 튤 소재로 제작된 파이퍼 II 마이크로 호보백이 새롭게 추가됐다. 또한 ‘47과 협업한 헤드웨어와 커프리스 레이스 비니 등 기존 키스 우먼 컬렉션과 차별화된 노벨티 아이템이 함께 선보여졌다.
이번 협업은 키스 우먼이 전개해 온 클래식 레디투웨어에 예술적 해석을 더한 프로젝트로, 글로벌 슈퍼스타이자 스타일 아이콘으로 자리한 리사의 창작 세계를 브랜드의 새로운 방향성과 연결한다는 점에서 상징적인 의미를 갖는다. 캠페인에는 리사가 직접 등장해 ‘Hopeless Romantic’에서 ‘After Dark’로 변화하는 서사를 시네마틱하게 풀어냈다.
키스 우먼 ‘Designed by LISA’ 컬렉션은 한국 시각 2월 21일 오전 1시부터 키스 서울 공식 웹사이트 및 매장, 그리고 키스 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