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톤 아일랜드가 프리즈 로스앤젤레스 2026를 기념한 한정판 티셔츠를 공개했다. 이번 티셔츠는 총 두 가지 타입으로 구성됐다. 이 중 한 모델은 페어 기간 동안 현장 스태프 유니폼으로 활용되며, 또 다른 모델은 산타모니카 공항 내 퍼블리케이션 & 머천다이즈 숍과 스톤 아일랜드 라 브레아 매장에서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프리즈 로스앤젤레스 2026 개막과 함께 스톤 아일랜드는 대형 아트 페어 그룹과의 지속적인 크리에이티브 파트너십 아래, 신진 갤러리 지원에 초점을 맞춘 온사이트 플랫폼 ‘포커스(Focus)’의 공식 파트너로 다시 참여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그간 각 분야의 주요 인물들이 디자인해 온 스태프 유니폼 시리즈의 연장선에 놓인 작업으로, 프리즈 로스앤젤레스와 스톤 아일랜드가 함께 선보이는 첫 한정판 티셔츠 협업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티셔츠에는 가먼트 다잉 기법을 적용했으며, 표면을 솟아오르게 만드는 릴리프 가공을 더해 작품 특유의 거칠고 생생한 질감을 표현했다. 브리치 데님, 면사와 충전재, 황마, 후지츠보 등 다양한 소재로 구성된 원작 아트워크는 시카고의 PATRON.에서 열리는 개인전 ‘포커스’에서 이어지는 소재 중심의 탐구와도 긴밀히 맞닿아 있다.
스톤 아일랜드의 이번 한정판 티셔츠 컬렉션은 산타모니카 공항 내 퍼블리케이션 & 머천다이즈 숍과 스톤 아일랜드 라 브레아 매장에서만 판매된다.
한편, 프리즈 로스앤젤레스 2026은 현지 시간 기준 2월 26일부터 3월 1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