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라카미 타카시의 오하나 하타케 새로운 컬렉션 공개
플라워 모티프에서 출발한 첫 멀티컬러 실루엣.
무라카미 타카시가 전개하는 풋웨어 브랜드 오하나 하타케가 ‘오하나 풀 블룸 멀티컬러’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번 컬렉션은 브랜드의 시그니처 슬립온 실루엣을 멀티 컬러로 구현한 첫 사례로, 향후 다양한 컬러웨이 전개의 시작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디자인은 무라카미 타카시의 대표적인 플라워 모티프 플러시 오브제에서 영감 받아, 그래픽적인 색 조합과 선명한 색감을 강조했다. 컬러는 옐로 화이트, 옐로 핑크, 화이트 옐로, 블랙 화이트, 블랙 총 네 가지로 구성됐으며, 각각의 팔레트는 작가 특유의 팝 아트 감성을 반영해 경쾌하면서도 입체적인 인상을 완성했다.
기능적인 측면에서도 개선이 이뤄졌다. 제품은 가볍고 내구성이 높은 EVA 폼으로 제작됐으며, 기존보다 부드러워진 풋베드를 적용해 착화감을 강화했다. 또한 접지력을 높인 아웃솔 구조와 물에 강하고 관리가 용이한 소재를 적용했다.
해당 컬렉션은 2026년 4월 22일부터 브랜드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구매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