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다 가방이 90주년 기념 프로젝트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탱커 코요테’ 파이널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은 ‘ALL NEW TANKER – 아무것도 변하지 않고, 모든 것이 바뀐다 –’는 콘셉트 아래, 브랜드의 상징적인 ‘탱커’ 시리즈를 새롭게 재해석한 결과물이다.
라인업은 레콘 백, 커뮤니케이터 백, 보울링 백, 택티컬 팩, 툴 백까지 총 5종으로 선보여졌다. 각 아이템에는 세계 최초로 양산화에 성공한 100% 식물성 나일론이 적용됐으며, 차분한 톤의 코요테 컬러와 특유의 은은한 나일론 광택이 어우러져 기존 포터 아이템과는 다른 분위기로 완성됐다.
또한 90주년 기념 프로젝트만의 디테일이 더해져 특별함을 더했다. 모든 가방에는 고유한 시리얼 넘버가 새겨진 태그가 부착돼 단 하나뿐인 개체로 완성됐으며, 이는 ‘탱커’ 라인 역사상 처음 적용된 요소다. 이어 내부 안감에는 과거 플라이트 재킷에서 착안한 ‘트래블링 맵’ 그래픽이 반영됐고, 각 제품마다 패턴 배치가 랜덤으로 구성됐다.
요시다 가방 ‘탱커 코요테’ 파이널 컬렉션은 4월 15일부터 포터 공식 웹사이트 및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