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온과 올인의 첫 컬래버레이션
90년대 레이싱 그래픽과 스포츠웨어에서 영감을 받았다.






미국 스포츠웨어 브랜드 ‘챔피온‘과 몬트리올 기반의 아이웨어 브랜드 ‘올인‘이 합을 맞췄다. 90년대 레이싱 그래픽과 스포츠웨어에서 영감을 받은 두 브랜드 최초의 컬래버레이션이다. 예수님에게서 걸려온 전화를 받은 뒤 ‘지저스’ 선글라스를 끼고 그를 만나러 나서는 당돌한 광고에서부터 드러나는 올인의 유머러스함과 스트릿 브랜드와 스포츠웨어의 장점만 쏙 뽑아 섞어놓은 것 같은 챔피온의 감성이 만난 결과물은 어떤 모습일지 SSENSE에서 확인하라. 27일 월요일 오후부터 판매를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