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하트 WIP 특유의 '브라운' 색이 가구가 된다면

칼하트 WIP와 저널 스탠다드가 일본 굴지의 셀렉트 숍의 20주년을 기념하는 협업 제품을 속속 공개하고 있다. 이번주 초 발열 소재의 상의와 스웨트셔츠를 내세운 의류 제품을 선보인 데 이어 가구 컬렉션을 새로이 공개했다. 칼하트의 시그니처 색상인 연한 갈색을 사랑하는 패션 마니아라면, 칼하트의 색상을 라이프스타일까지 끌어들일 기회. 브랜드 고유의 갈색 캔버스 옷으로 협업 태세를 정비한 의자와 소파, 시트 쿠션을 출시한다. 칼하트와 컨버스의 역사적인 첫 컬래버레이션인 척 테일러 올스타 ‘70 컬렉션도 다시 보기 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