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과 벨기에에서 단독 발매하는 오프 화이트 캡슐 2가지
고급진 매력이 공통점.
오프 화이트가 영국의 셀프리지스와 벨기에 기반의 편집숍 스메츠(Smets)를 통해 익스클루시브 캡슐 컬렉션 2가지를 출시한다. 셀프리지스 백화점을 통해 선보이는 캡슐 컬렉션은 셀프리지스만을 위해 개발한 소재가 주는 벨벳 질감이 특징. 셔닐 소재를 사용한 톱, 스웨이드로 제작한 스니커, 코튼 벨벳 소재의 바지, 캡, 가방 등으로 만나볼 수 있다. 색 옵션은 파란색과 검은색 2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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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 화이트가 독점 캡슐 컬렉션을 출시하는 또 다른 곳은 브뤼셀에 위치한 편집숍 스메츠다. 12월 14일, 벨기에의 예술사에 가장 중요한 부분인 초현실주의 운동, 특히 르네 마그리트의 작품에서 영향을 받은 캡슐 컬렉션이 출시할 예정이다. 후드, 티셔츠, 인더스트리얼 벨트, 그리고 양말로 구성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