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롱한 민트, 베트멍 x 리복 스파이크 러너 '200' 발매 정보
민트 아이스크림을 사랑하는 이라면.
베트멍이 리복과 손잡고 새로운 스파이크 러너 ‘200’을 출시한다. 1990년대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스파이크 러너 ‘200’은 청키하면서도 레트로한 특징을 동시에 지닌 스니커다.
메시 소재의 어퍼에, 고무 패널이 부착된 디자인은 민트와 화이트 등 아이스크림을 연상케하는 부드러운 색이 입혀졌다. 또한 텅 부분에서 베트멍의 로고를, 힐탭에서는 스니커 모델명을 확인할 수 있다. 올여름 어떤 스타일과도 연출하기 좋은, 민트빛의 스파이크 러너 ‘200’은 지금 이곳 링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약 78만 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