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비스 스콧의 발포주 브랜드 '캑타이' 공식 출시 정보
세 가지 과일 맛.
트래비스 스콧의 발포주 브랜드 ‘캑타이’의 공식 출시 정보가 공개됐다. 캑타이는 트래비스 스콧과 미국의 맥주 제조 회사 앤하이저부시가 협업하여 설립한 브랜드로 지난 2020년 12월 공식 론칭이 예고되었다. 캑타이는 테킬라로부터 영감을 얻은 발포주로 파인애플, 라임, 딸기 세 가지 맛으로 구성되었으며 모든 맛에는 멕시코산 블루 아가베가 첨가되었다. 알코올 함유량은 7%이며 용량은 355mL, 470mL, 740mL 캔 세 가지로 구성되었다.
트래비스 스콧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출시 정보와 함께 직접 캑타이의 양조장을 방문하여 제품을 소개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트래비스 스콧의 캑타이는 오는 3월 15일 출시될 예정이다. 트래비스 스콧의 ‘캑티스’ 관련 영상은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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