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 조던 1 레트로 하이 '일렉트로 오렌지' 국내 출시 정보

‘섀터드 백보드 4.0’으로 알려졌던 그 컬러웨이.

신발
83 0 Comments

에어 조던 1 레트로 하이 ‘일렉트로 오렌지’의 국내 출시 정보가 공개됐다. ‘일렉트로 오렌지’는 출시 전 ‘섀터드 백보드 4.0’이라고 불렸던 컬러웨이다. 실제로 어퍼에는 화이트 및 블랙 컬러의 가죽이 사용됐으며 칼라와 아웃솔 등에는 오렌지 컬러가 칠해졌다. 텅에는 나이키 에어 로고가 그려졌으며, 측면 스우시 로고에는 블랙 컬러가 적용됐다.

나이키 에어 조던 1 레트로 하이 ‘일렉트로 오렌지’는 오는 7월 17일 오전 10시부터 나이키 SNKRS에서 선착순으로 19만9천 원에 구매할 수 있다. 청소년용은 같은 날 출시되며 가격은 13만9천 원.

더 보기

이전 글

반다이 남코 x 조던 브랜드, 에어 조던 1 하이 ’85 피겨 출시
라이프스타일

반다이 남코 x 조던 브랜드, 에어 조던 1 하이 ’85 피겨 출시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조던.

에어 조던 1 하이 OG ‘셀프 익스프레션’ 공개
신발

에어 조던 1 하이 OG ‘셀프 익스프레션’ 공개

못 믿겠지만 사실 블랙 스니커입니다.

나이젤 실베스터 x 에어 조던 1 로우 OG 출시 정보
신발

나이젤 실베스터 x 에어 조던 1 로우 OG 출시 정보

시간의 흔적을 담았다.


에어 조던 5 ‘도쿄23’ 공식 이미지 공개
신발

에어 조던 5 ‘도쿄23’ 공식 이미지 공개

13년 만의 귀환.

앰부시 X 젠틀몬스터 ‘카라비너’ 아이웨어 컬렉션 공개
패션 

앰부시 X 젠틀몬스터 ‘카라비너’ 아이웨어 컬렉션 공개

Presented by Gentle Monster
우아하고 단단한 두 브랜드의 두 번째 만남.

요지 야마모토의 Y's x 닥터 마틴 1490 부츠 출시 정보
신발

요지 야마모토의 Y's x 닥터 마틴 1490 부츠 출시 정보

멋들어진 헤링본 패턴.

'카트라이더'에 서울 & 부산 & 전주 배경의 ‘코리아' 테마 등장
게임

'카트라이더'에 서울 & 부산 & 전주 배경의 ‘코리아' 테마 등장

구미호가 불꽃을 타고 광화문을 질주한다?

마침내 공개된 오프 화이트 x 나이키 덩크 ‘더 피프티’ 실물 이미지
신발

마침내 공개된 오프 화이트 x 나이키 덩크 ‘더 피프티’ 실물 이미지

신발보다 더욱 압권인 슈박스 디자인.

파타 x 볼트 바이 반스가 선보이는 ‘민 아이드 캣’ 협업 풋웨어 컬렉션
신발

파타 x 볼트 바이 반스가 선보이는 ‘민 아이드 캣’ 협업 풋웨어 컬렉션

일곱 가지 컬러의 올드스쿨 & 스케이트하이.

고든 램지, 서울에 수제 버거 레스토랑 '고든 램지 버거' 문 연다
음식

고든 램지, 서울에 수제 버거 레스토랑 '고든 램지 버거' 문 연다

아시아 최초.


넷플릭스, 애니로 돌아온 ‘트랜스포머: 워 포 사이버트론 트릴로지’ 예고편 공개
엔터테인먼트

넷플릭스, 애니로 돌아온 ‘트랜스포머: 워 포 사이버트론 트릴로지’ 예고편 공개

다시 돌아온 옵티머스 프라임.

오프 화이트 x 나이키 에어 조던 2 로우 '블랙/블루'의 실제 착용 사진 공개
신발

오프 화이트 x 나이키 에어 조던 2 로우 '블랙/블루'의 실제 착용 사진 공개

클래식 모델만의 멋이 있다.

리모와, 반투명 핑크 & 라임 컬러의 에센셜 네온 컬렉션 슈트케이스 출시
디자인

리모와, 반투명 핑크 & 라임 컬러의 에센셜 네온 컬렉션 슈트케이스 출시

수하물 찾기 참 쉽겠다.

애플 아이폰 차기작, 아이폰 12S가 아닌 아이폰 13으로 나온다?
테크

애플 아이폰 차기작, 아이폰 12S가 아닌 아이폰 13으로 나온다?

‘13의 공포’ 정면 돌파?

여름 바캉스를 테마로 한, 케이스티파이 x 카카오프렌즈 협업 컬렉션 출시
테크

여름 바캉스를 테마로 한, 케이스티파이 x 카카오프렌즈 협업 컬렉션 출시

‘서핑하는 라이언’, ‘일광욕하는 어피치’ 등.

전기 슈퍼카 제조사 리막, 부가티와 손잡고 초호화 하이퍼카 만든다
자동차

전기 슈퍼카 제조사 리막, 부가티와 손잡고 초호화 하이퍼카 만든다

현대자동차그룹이 투자했던 바로 그 전기차 브랜드.

More ▾
 
뉴스레터를 구독해 최신 뉴스를 놓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