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1억4천만 원에 팔린 '피자집 협업 나이키 에어 포스 1'의 정체는?

도대체 무슨 스니커길래 이렇게 비싼 걸까?

신발

뉴욕 남동부 지역에 위치한 피자리아 ‘스칼스 피자’는 2019년 나이키와 손을 잡고 특별한 에어 포스 1 로우를 제작했다. 음악 프로듀서이자 스니커 관련 활동으로도 잘 알려진 DJ 클라크 켄트와 스칼스 피자의 설립자 스칼 피멘텔 그리고 직원 오디 빌롯은 ‘스칼스 피자’에서 영감을 얻은 스니커를 디자인했고, 해당 스니커는 오직 48 켤레만 만들어져 친구와 가족들에게 선물로만 전달됐다. 그로부터 2년 뒤, 그 중 한 켤레가 소더비 경매에 등장해 약 12만2천 달러, 한화 약 1억4천만 원에 낙찰됐다.

해당 초희귀 에어 포스 1을 경매에 올린 사람은 스니커 리셀러 폴 기블레키안. 판매된 제품의 사이즈는 11.5이며 입찰 기간은 6월 24일부터 7월 8일까지였다. 해당 스니커는 당초 1만2천 달러, 한화 약 1천4백만 원 수준에 팔릴 것으로 예상됐지만, 실제로는 그 10배나 되는 가격에 팔렸다. 같은 신발은 지난해 9월 마샬 백화점에 단돈 60 달러, 한화 약 7만 원에 올라와 화제가 되기도 했다. 현재 스칼스 피자 협업 에어 포스 1은 리셀 시장에서 사이즈에 따라 1만3천 달러~4만 달러의 높은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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