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디의 웨이스티드 유스 x 토키온 여름 컬렉션 룩북 및 출시 정보
여름의 향취가 물씬.









베르디가 전개하는 웨이스티드 유스와 일본 편집숍 토키온의 협업 컬렉션 ‘아이 캔트 웨이스트 마이 타임 애니모어.”가 출시된다. 컬렉션 룩북은 베르디의 친구이자 레어 팬서의 창립자인 파울로 카예가 총괄을 맡았다.
컬렉션은 티셔츠, 셔츠, 롱슬리브, 후디, 시계 등으로 구성됐다. 티셔츠는 총 2종으로, 한 가지에는 유명 아이스크림 브랜드 하겐다즈의 로고가 새겨졌으며, 나머지 하나에는 웨이스티드 유스의 멀티컬러 로고가 앞뒤로 그려졌다. 스카이 블루 컬러의 셔츠에는 자명종 시계 그래픽이 반복적으로 그려졌으며, 브라운 및 화이트 컬러로 구성된 롱슬리브에는 웨이스티드 유스의 로고가 프린팅됐다. 자명종 시계는 클래식한 디자인에 그린 컬러의 페이스가 더해지는 방식으로 완성됐다.
웨이스티드 유스 x 토키온 ‘아이 캔트 웨이스트 마이 타임 애니모어.’ 컬렉션은 오는 7월 22일부터 7월 25일까지 4일간 토키온 더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룩북은 상단 갤러리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