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뷔, 셀린 앰버서더로 이미 계약했다?
LVMH가 소유한 언론사 ‘레 제코’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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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뷔, 셀린 앰버서더로 이미 계약했다?
LVMH가 소유한 언론사 ‘레 제코’의 보도.
작년 6월, 뷔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에디 슬리먼의 초청으로 블랙핑크 리사, 배우 박보검과 셀린 멘즈웨어 쇼에 참석해 큰 화제를 모았다. 이후 리사와 박보검이 잇따라 셀린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선정돼 많은 이들이 뷔 또한 셀린와 계약을 맺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이와 더불어 브랜드의 모기업 LVMH가 소유한 언론사 <레 제코>가 뷔와 셀린이 이제 막 계약을 완료했다고 보도해 소문에 대한 신빙성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