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하트 WIP x 뉴발란스 990v6 ‘스컬프처 센터’ 출시 정보

톤의 활용이 돋보인다.

신발
18,249 Hypes

칼하트 WIP, 뉴발란스 협업 990v6 ‘스컬프처 센터’의 출시일과 화보가 공개됐다.

스니커는 그레이, 해밀턴 브라운 컬러의 대비, 포인트로 자리한 밀리터리 그린 컬러가 눈길을 끈다. 그레이 톤은 옅은 컬러로 베이스 레이어에, 진한 컬러로 쿼터와 라이너에 활용됐다. 베이스 레이어 위를 감싸는 해밀턴 브라운 톤은 저채도에서 고채도의 컬러로 각 파트를 두른다. 텅의 밀리터리 그린 컬러는 라이너의 그레이 컬러와도 연결된다.

두 브랜드의 다양한 로고 배치도 돋보인다. 텅에는 칼하트 WIP로고가, 힐탭에는 뉴발란스 로고가 새겨졌다. 인솔에는 두 브랜드의 시그니처 로고가 공동으로 브랜딩 됐다.

칼하트 WIP x 뉴발란스 990v6 ‘스컬프처 센터’는 오는 10월 20일 브랜드 웹사이트와 판매처를 통해 한화 약 29만4천 원(2백20 달러)에 출시된다. 스니커 상세 실루엣은 상단 갤러리와 하단 인용으로 확인 가능하다.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Carhartt Work In Progress(@carharttwip)님의 공유 게시물

더 보기

이전 글

칼하트 WIP, 2024 SS 컬렉션 공개
패션

칼하트 WIP, 2024 SS 컬렉션 공개

밝은 컬러를 입은 칼하트 WIP의 아이코닉한 제품들.

사카이 x 칼하트 WIP 두 번째 캡슐 컬렉션 출시 및 전체 아이템
패션

사카이 x 칼하트 WIP 두 번째 캡슐 컬렉션 출시 및 전체 아이템

겉과 속이 뒤집혔다?

새로운 컬러웨이의 테디 산티스가 디렉팅한 뉴발란스 메이드 인 USA 990v6 퍼스트룩
신발

새로운 컬러웨이의 테디 산티스가 디렉팅한 뉴발란스 메이드 인 USA 990v6 퍼스트룩

옅은 브라운과 그레이 컬러의 조화.


뉴발란스 991v2 메이드 in UK ‘블루’ 출시 정보
신발

뉴발란스 991v2 메이드 in UK ‘블루’ 출시 정보

밤이 되면 ‘911’이 빛난다.

넷플릭스, ‘유유백서’ 실사화 예고편 및 스틸 사진 공개
엔터테인먼트

넷플릭스, ‘유유백서’ 실사화 예고편 및 스틸 사진 공개

네 캐릭터의 사진이 공개됐다.

나사가 인류 역사상 최초로 금속형 행성 ‘프시케’ 탐사에 나선다
테크

나사가 인류 역사상 최초로 금속형 행성 ‘프시케’ 탐사에 나선다

“프시케의 가치는 수천조 달러에 이를 것.”

포르쉐 x 태그 호이어 718 카이맨 GT4 RS 공개
자동차

포르쉐 x 태그 호이어 718 카이맨 GT4 RS 공개

총 2대 한정판.

업데이트: 에어 조던 1 하이 ‘새틴 브레드’ 국내 출시 정보
신발

업데이트: 에어 조던 1 하이 ‘새틴 브레드’ 국내 출시 정보

10월 OO일.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국내 메인 예고편 공개
엔터테인먼트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국내 메인 예고편 공개

국내 개봉까지 약 2주.


트래비스 스콧 x 에어 조던 1 골프 ‘뉴트럴 올리브’ 국내 출시 정보
신발

트래비스 스콧 x 에어 조던 1 골프 ‘뉴트럴 올리브’ 국내 출시 정보

골프할 때도 스타일은 챙겨야지.

JW 앤더슨 x 앤시아 해밀턴 비둘기 모양 클러치 공개
패션

JW 앤더슨 x 앤시아 해밀턴 비둘기 모양 클러치 공개

날개 안에 숨겨진 수납 공간이 특징.

예거 르쿨트르, 김우빈과 안야 테일러 조이가 함께한 새로운 캠페인 공개
패션 

예거 르쿨트르, 김우빈과 안야 테일러 조이가 함께한 새로운 캠페인 공개

Presented by Jaeger-Lecoultre
인내와 겸손, 노력, 탁월함을 향한 헌신을 기리는 ‘워치메이커의 워치메이커’.

웨일스 보너 x 아디다스 삼바 새로운 컬러웨이 4종이 출시된다
신발

웨일스 보너 x 아디다스 삼바 새로운 컬러웨이 4종이 출시된다

스웨이드와 레더의 대조가 매력적이다.

삼성전자, 2023 ‘세계 최고의 직장’ 평가 1위
테크

삼성전자, 2023 ‘세계 최고의 직장’ 평가 1위

‘포브스’ 선정.

More ▾
 
뉴스레터를 구독해 최신 뉴스를 놓치지 마세요

본 뉴스레터 구독 신청에 따라 자사의 개인정보수집 관련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