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가 근력 운동기구 컬렉션을 출시했다
덤벨부터 스쿼트랙까지.











나이키가 첫 번째 근력 운동기구 컬렉션, ‘나이키 스트렝스’를 출시했다.
해당 컬렉션엔 바벨과 덤벨, 범퍼 플레이트, 케틀벨 등 다양한 근력 운동기구가 포함됐다. 벤치와 스쿼트랙 등 보다 많은 부피를 차지하는 제품들이 포함된 점 또한 눈여겨 볼만하다. 제품 곳곳에선 나이키 특유의 디자인 감각을 엿볼 수 있다.
바벨은 오렌지 컬러로 채색됐으며, 범퍼 플레이트는 그레이 컬러 러버로 제작됐다. 또한 벤치와 케틀벨 등 블랙 컬러로 칠해진 제품의 경우엔 큰 화이트 컬러 스우시가 달려 포인트를 더했다.
‘나이키 스트렝스’는 현재 나이키 공식 웹사이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가격대는 24 달러(한화 약 3만2천 원)부터 9백50 달러(한화 약 1 백30만 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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