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비통, 미슐랭 셰프와 함께 하는 한식 팝업 레스토랑 진행한다
한식공간, 밍글스, 온지음 등의 셰프가 참여한다.
루이 비통이 한국에서의 네 번째 팝업 레스토랑 ‘우리 루이 비통’을 연다. 팝업에는 2019년 미쉐린 스타 셰프에 등록되고, 2020년에는 한국인 최초로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어워드’에서 아시아 최고의 여성 셰프로 선정된 한식공간의 조희숙 셰프를 필두로 미쉐린 1스타 식당 온지음의 조은희 및 박성배 셰프, 미쉐린 2스타 밍글스의 강민구 셰프, 한국의 전통미를 더한 디저트를 선보이는 리제의 이은지 셰프 등이 참여한다.
루이 비통의 네 번째 팝업 레스토랑 ‘우리 루이 비통’의 점심 및 저녁 식사, 티타임은 모두 예약제로 운영된다. 예약은 11월 7일 오후 6시부터 ‘캐치테이블’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