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가 트위터에서 팔로워 수 1위에 등극했다
버락 오바마와 저스틴 비버를 제쳤다.

일론 머스크가 트위터를 인수한 지 약 5개월 만에 플랫폼 내 가장 많은 팔로워 수를 기록했다.
일론 머스크는 현재 1억 3천3백만 명이 넘는 팔로워 수를 보유하고 있다. 트위터 월별 사용자가 약 4억 5천만 명인 것을 생각하면 이는 전체 사용자 중 약 30%가 일론 머스크를 팔로우하는 것과 같은 수치다.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은 2020년부터 트위터 내 팔로워 1위를 유지하고 있었다. 하지만 통계 트래킹 서비스 <소셜 블레이드>에 따르면 지난 한 달간 오바마는 약 26만 7천 명의 팔로워를 잃어 트위터 내 팔로워 수 2위로 밀려났다. 3위인 저스틴 비버는 약 11만 8천 명의 팔로워가 줄었다. 이에 비해 일론 머스크는 같은 기간 약 3백만 명 이상의 팔로워가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