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분기, 넷플릭스 제치고 OTT 점유율 1위에 오른 서비스는?
1%의 격차.

최근 미국 스트리밍 전문 검색 엔진 <저스트워치>가 2023년 1분기 미국 내 OTT 시장 점유율을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이들이 공개한 ‘저스트워치 스트리밍 차트’에 따르면 미국에서 사용자가 가장 많은 OTT 플랫폼으로 알려진 넷플릭스가 올해 1분기에는 시장 점유율 20%를 기록하며 2위로 밀려났다. 넷플릭스를 제치고 점유율 1위를 차지한 서비스는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인 것으로 나타났다.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는 같은 기간 미국 내 시장 점유율 21%를 기록해 간발의 차로 전체 순위 1위에 올랐다.
한편 <저스트와치>는 올해 1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미국 OTT 시장 점유율을 서비스 별로 분석했으며 전체 결과는 아래와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