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2천6백50억 원, 비욘세와 제이지가 매입한 저택 살펴보기
캘리포니아주 역사상 가장 비싼 주택 거래가.
비욘세와 제이지가 캘리포니아주 역사상 가장 비싼 주택을 매입했다.
금일 <빌보드>를 비롯한 외신은 비욘세와 제이지 부부가 약 8백43평에 달하는 생활공간을 갖춘 주택을 2억 달러, 한화 약 2천6백50억 원에 매입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종전의 주택 최고 거래가인 1억7천7백만 달러를 제치고 캘리포니아주 역사상 가장 높은 주택 거래가에 등극한 것으로 알려진다.
말리부의 9천7백93 평 대지 위에 지어진 해당 주택은 일본의 건축가 안도 다다오가 설계한 것으로 알려진다. 주택의 자세한 모습은 상단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