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성 5백 명이 꼽은 미야자키 하야오의 작품 순위는?
‘좋아하는 작품’과 ’싫어하는 작품’ 두 카테고리.

일본 매체 <플래시>가 일본 여성 5백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작품 순위를 공개했다. 매체는 영화를 좋아하는 20~50대 여성 5백 명을 대상으로 ‘가장 좋아하는 작품’과 ‘싫어하는 작품’을 물었다고 설명했다. 대상은 미야자키 하야오가 감독으로 참여한 장편 영화로, 1979년 <루팡 3세 칼리오스트로의 성>부터 <바람이 분다>까지다.
가장 좋아하는 작품에는 <이웃집 토토로>가 꼽혔다. 그 뒤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마녀 배달부 키키>, <루팡 3세 칼리오스트로의 성>, <천공의 성 라퓨타> 등이 5위권에 들었다. 반대로 가장 싫어하는 작품에는 <바람이 분다>를 시작으로 <붉은 돼지>, <벼랑 위의 포뇨>, <루팡 3세 카리오스트로의 성>, <하울의 움직이는 성> 등이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