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샥이 나사에서 영감을 받은 새로운 DW6900을 출시한다. 시계는 무광 화이트 컬러로 대부분이 칠해졌으며, 스트랩에는 나사의 로고가 새겨졌다. 베젤에는 스톱워치, 조정, 모드 변경 등의 기능과 함께 지샥 로고가 음각으로 각인됐다. 시계 주요 성능 사양에는 충격 방지, 200m 방수, EL 백라이트, 전자동 캘린더, 다기능 알람 등이 있다.
나사에서 영감을 받은 지샥 DW6900은 1백30 달러, 한화 약 16만 원에 판매된다. 구매는 추첨을 통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