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로닉 뮤직 페어 ‘암페어’ 5회차 개최 정보
열 팀의 아티스트 쇼케이스도 열린다.
일렉트로닉 페어 ‘암페어’가 5회를 맞이했다. ‘암페어’는 전자 음악 라이브 공연과 마켓이 결합된 전자 음악 페어로, 2013년 11월 처음 열렸다.
다섯 번째 ‘암페어’는 아티스트 열 명의 쇼케이스와 스무 개의 셀러부스, 한 개의 토크 세션으로 구성됐다. 쇼케이스 아티스트에는 문수, 리비게쉬, 더 글래스, 휘, 김도언, 텐거, 오딘과 이지마인드, 워나, 넷 갈라, 시스타일이 이름을 올렸다. 토크 세션은 윤상과 이준오로 구성된 그룹 노이스가 진행한다. 셀러부스는 음악 장비 숍부터 아티스트, 레코드 레이블, 미디어, 공예 브랜드 등 다양한 팀이 참여한다.
제5회 ‘암페어’는 9월 9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파워플랜트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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