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PEBEAST SOUNDS: 오프셋, 바밍 타이거, 슬롬, 마운트 XLR 등
연휴의 시작을 함께하세요.

<하입비스트> 에디터가 모은 필청 트랙 10곡. 비와이, 디디, 바밍 타이거 등 오랜만에 자신의 이름을 걸고 돌아온 아티스트가 많다. 율과 그린, 후디 등 주목할 만한 여성 솔로의 트랙부터 슬롬, 마운트 XLR 등 한국 프로듀서의 웰메이드 트랙까지 모았다.
오프셋 ‘Fan’
새 앨범 의 두 번째 선공개 곡은 오프셋이 특정 여성을 향해 받은 상처와 애증을 노래한다. 한 곡 안에 두 가지 스타일이 담긴 점 또한 특징이다.
디디 ‘Another One of Me (Feat. 더 위켄드, 21 새비지, 프렌치 몬타나)’
‘대부’ 디디가 27곡, 30명이 넘는 피처링 등 거대한 분량의 앨범으로 돌아왔다. 세월이 흘러도 녹슬지 않은 그의 취향과 멋을 느낄 수 있다.
바밍 타이거 ‘Kamehameha’
바밍 타이거의 정규 앨범 마지막 싱글은 한국 아티스트가 중화풍의 사운드에 일본 만화 대표작의 기술을 곡 제목으로 사용하는 등, 말 그대로 동양미를 교집합한다. 술게임을 연출한 가사도 흥미롭다.
비와이 ‘Holy Toast’
비와이가 전역 후 첫 싱글을 발매하기까지는 약 5개월이 걸렸다. 신앙과 ‘드립’을 갖춘 가사와 탄탄하고 화려한 플로우는 여전하다.
슬롬 ‘F.A.F.F’
가족과 친구를 향한 사랑은 언제든지 항상, 많이 표현해도 부족하다. 슬롬의 새 싱글에는 그 감정이 듬뿍 담겼다. 연휴 전 소중한 사람들을 향한 사랑을 전해보자.
이디오테잎 ‘Vladmir Komarnov’
꾸준히 터지는 스네어와 함께 분위기를 고조하는 신시사이저의 향연은 거리, 방, 대중교통 등 어느 곳이든 페스티벌로 만든다.
후디 ‘Lonely’
음악 팬에게 한 아티스트가 성숙해가는 과정을 바라보는 것만큼 즐거울 순간이 또 있을까? 후디의 새 앨범은 이 내용에 정확히 부합한다.
마운트 XLR ‘900 Wasps (Feat. 크러쉬)’
최근 다양한 사람이 꾸준히 나오는 한국 전자음악 신에서 주목할 만한 아티스트. 영국 서브 음악의 장르를 차용한 비트 위에 크러쉬의 보컬을 활용한 멋진 싱글을 선보였다
율 ‘softscars’
최근 동남아시아 음악 신이 심상치 않다. 그중에서도 많은 주목을 받는 율의 새 앨범은 일렉트로닉과 인디 록을 결합한 흥미로운 사운드로 꽉 차있다.
그린 ‘Dance’
그린의 대표곡을 ‘동그란 맘’으로 알고 있다면 이 곡을 들어야 한다. 댄서블한 디스코 리듬을 즐기다 보면 어느새 그의 새 EP를 재생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