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독점 인터뷰 포함, ‘하입비스트 매거진 #33’ 발표 및 프리오더 정보
지용킴, 바밍 타이거 등 한국 관련 내용도 다수 포함됐다.

<하입비스트 매거진 #33>의 프리오더가 시작됐다.
이번 호의 커버 아티스트는 예(구 칸예 웨스트)가 맡았다. 매거진에는 패션과 음악 양 업계에서 인디펜던트를 선언한 그가 YZY를 재출시한 과정, 자신의 플랫폼을 통해 <VULTURES 1>을 공개한 이유 등 자신만의 시스템을 구축한 예의 독점 인터뷰가 포함됐다. 이와 함께 지용킴의 디자이너 김지용이 날씨와 자연을 활용해 세상에 하나뿐인 의상을 만드는 시스템에 대한 이야기도 담겼다.
이와 함께 라우 알레한드로, 플라잉 로터스, 바밍타이거, 아미네 등 다양한 음악가들과 딩윤 장, 프롤레타 리 아트 등 패션계의 주목할 디자이너들의 인터뷰가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