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톤 아일랜드 사운드에서 데이브의 바이닐이 출시된다
서울도 출시된다.
데이브가 세 번째 정규 앨범 <The Boy Who Played the Harp>를 10월 24일 발매했다. 이번 앨범 공개를 기념해, 스톤 아일랜드가 전개하는 음악 프로젝트 ‘스톤 아일랜드 사운드’ 를 통해 한정판 바이닐이 출시된다.
이번 한정 아날로그 레코드는 앨범 아트워크와 스톤아일랜드의 상징인 컴퍼스 모티프를 결합한 오리지널 재킷 디자인에, 투명한 클리어 바이닐로 제작된 특별 사양으로 완성됐다.
해당 음반은 10월 29일부터 런던, 밀라노, 뉴욕, 로스앤젤레스, 스톡홀름, 파리, 뮌헨, 토론토, 도쿄, 서울 등 전 세계 주요 스톤아일랜드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한정 판매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