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데이트: 스투시 x 나이키 ‘발토로 하이’ 컬렉션 출시
당신이 기다리던 그 부츠가 돌아왔다.
업데이트 (10월 10일): 스투시와 협업한 나이키 ‘발토로 하이’ 컬렉션이 출시됐다. ‘발토로 하이’는 90년대 아웃도어 무드를 이끌던 ACG 라인의 대표 부츠로, 이번에는 ‘블랙’, ‘브리티쉬 탄/브라운’, 그리고 릴 야티가 직접 공개해 화제를 모은 ‘세이프티 오렌지’ 총 세 가지 컬러로 선보여졌다.
부츠 이외에도 해당 컬렉션에는 ‘세이프티 오렌지’와 동일한 컬러로 채색된 유틸리티 셋업, 플리스 소재의 써멀 롱슬리브, 풀집 플리스, 메시 후디, 스피드 로프, 스컬 캡 등 다양한 제품군도 함께 포함됐다.
스투시 x 나이키 ‘발토로 하이’ 컬렉션은 현재 스투시 공식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기존 내용 (5월 14일): 스투시와 협업한 나이키 ‘발토로 하이’가 공개됐다. ‘발토로 하이’는 90년대 아웃도어 무드를 이끌던 ACG 라인의 대표 모델로, 왁스 처리된 스플릿 가죽 어퍼, 러버 서포트 새들, 그리고 강화 아웃솔을 기반으로 거친 산악 지형을 견딜 수 있게 설계된 부츠다.
해당 부츠는 ‘라이트 브리티쉬 탄/블랙 브라운 화이트’ 및 ‘세이프티 오렌지’ 두 가지 컬러로 선보여질 예정이며, 지난 2005년 레트로 버전에서도 과감한 컬러웨이로 스니커 마니아들과 등산 마니아들 모두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스투시 x 나이키 ‘발토로 하이’는 2025년 가을 중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이번 협업 컬렉션 발매와 함께 본격적인 리런칭이 시작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