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야 와타나베 맨, 2026 FW 컬렉션 공개
스투시, 리바이스, 뉴발란스 협업 등장.
준야 와타나베 맨 2026년 가을, 겨울 컬렉션이 공개됐다. 파리에서 공개했다. 이번 쇼는 비스트로 테이블과 카페 의자로 구성된 파리의 거리 풍경을 무대로 삼아, 관객과 모델의 거리를 최소화한 연출이 특징이다.
컬렉션은 1958년부터 1962년 사이의 남성복을 출발점으로 삼았다. 네이비 블레이저, 치노 팬츠, 버튼다운 셔츠 등 아이비리그 스타일의 핵심 아이템을 기반으로, 실루엣과 디테일에 변주를 더했다. 가장 주목받은 협업은 스투시와의 작업이다. 기존 테일러드 아이템에 8볼과 크라운 그래픽을 자수로 적용해, 클래식한 프레피 스타일에 스트리트웨어의 상징성을 결합했다.
기존 파트너십도 이어졌다. 리바이스와 스피왁은 패치워크와 재구성 기법을 활용한 아우터웨어를 선보이며, 내구성과 구조적 완성도를 강조했다. 풋웨어 역시 눈길을 끌었다. 뉴발란스와 협업한 신규 모델은 스니커의 기술적 요소에 옥스퍼드 슈즈의 실루엣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디자인으로, 컬렉션의 스트레이트 핏 팬츠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졌다.
준야 와타나베 맨의 2026년 가을, 겨울 컬렉션은 상단 슬라이드를 넘겨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