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이스 x 보디 ‘배럴 레이서 진’ 공개
놓칠 수 없는 청바지 등장.
리바이스와 보디가 첫 협업 데님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보디의 2026년 가을, 겨울 컬렉션 ‘Rodeo Bodeo’에서 처음 소개됐으며, 1950년대 로데오 스타일과 개인적인 서사를 결합한 디자인으로 주목받았다.
디자인에는 보디 창립자 에밀리 보드 아우즐라의 개인적인 이야기가 반영됐다. 어린 시절 그녀가 키웠던 조랑말 ‘체커스’에서 영감받아 전개됐으며, 그에 걸맞게 허리 안쪽 부근에는 ‘Mr. Checkers’s Favorite Pair’라는 문구가 적힌 커스텀 라벨이 삽입됐다.
협업의 중심에는 ‘배럴 레이서 진’이 자리한다. 해당 모델은 스트레이트 레그 실루엣으로 제작됐으며, 라이트 워시와 다크 워시 두 가지 버전으로 구성됐다. 라이트 워시 모델에는 1950년대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은 실버 스터드와 레드 젬 장식이 더해졌으며, 다크 워시 버전에는 측면에 구리 스터드 디테일이 적용됐다.
두 모델 모두 14온스 프리슈렁크 셀비지 데님으로 선보여졌으며, 리바이스의 시그니처 레드 탭 대신 퍼플 탭이 적용돼 특별함을 더했다. 끝으로, 포켓 안감에는 에밀리와 체커스가 함께 찍은 어린 시절 사진과 그녀의 어린 시절 서명이 프린트됐다.
리바이스 x 보디 ‘배럴 레이서 진’은 4월 3일 보디 도쿄 매장에서 먼저 출시되며, 이후 4월 10일부터 보디 공식 웹사이트 및 뉴욕, 파리, 로스앤젤레스 매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