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지 야마모토 뿌르 옴므 ‘크랙드 엠브로이더리’ 캡슐 공개
미완성의 미학.
요지 야마모토 뿌르 옴므 ‘크랙드 엠브로이더리’ 캡슐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시리즈는 1994-95 가을, 겨울 ‘마리오네트’ 컬렉션을 기반으로 전개됐다. 당시 런웨이에서 제시된 인체의 불완전성과 통제라는 테마를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라인업은 재킷 2종과 팬츠 2종, 그리고 그래픽 티셔츠로 구성됐다. 제품군은 오버사이즈 패턴과 드레이프 실루엣을 기반으로 하며, 브랜드 시그니처 소재인 트리아세테이트와 폴리에스터 ‘턱시도’ 원단이 적용됐다.
또한 곳곳에는 균열을 연상시키는 자수 디테일이 더해져 표면에 구조적인 변화를 줬으며, 해당 자수는 장식에 그치지 않고 컬렉션의 ‘미완성’ 미학을 전달하는 핵심 요소다.
요지 야마모토 뿌르 옴므 ‘크랙드 엠브로이더리’ 캡슐 컬렉션은 한큐 맨즈 도쿄 및 오사카 익스클루시브 팝업 프리뷰 이후 4월 29일부터 정식으로 출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