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of 5 2 of 5 3 of 5 4 of 5 5 of 5 신발 Apr 10, 2017 5.3K Views 일본의 미즈노가 람보르기니와 손을 잡고 신을 수 있는 아벤타도르를 제작했다. 가벼운 폴리에스터 메쉬 소재 갑피와 아벤타도르의 앞 그릴 모양을 본뜬 육각형 무늬 그리고 구멍이 송송 들어간 밑창. 외관은 마치 나이키의 베이퍼맥스와 아디다스의 스프링블레이드를 하나로 합친 것만 같다. 위 미즈노 x 람보르기니의 ‘웨이브 텐진 2’ 운동화는 금/남, 검/빨, 흰/회 세 가지 색상으로 출시한다. 가격은 약 46만 원이며, 여기서 구매할 수 있다.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