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에어 업템포 ‘나이트 마룬’ & ‘옵시디언’
무궁무진한 업템포의 또 다른 매력.
최근 슈프림과 함께 ‘섭템포’라는 신조어를 탄생시킨 장본인인 나이키 에어 업템포의 새로운 색상 두 가지가 출시된다. 각 ‘나이트 마룬’과 ‘옵시디언’이란 이름을 가진 두 모델은 차례로 붉고 파란 광을 밝히며 베일을 벗었다. ‘나이트 마룬’ 과 ‘옵디시언’은 90년대 상징과 같았던 도톰한 스니커 대표작인 업템포 실루엣을 무광의 표면과 통일된 색조를 통해 막힘없이 표현했다. 상징적인 마크는 또 어떻고. 밑바닥과 뒤축, 옆 하단에 자리를 잡은 스우시 로고는 물론 각 신발 양옆으로 큼지막이 새겨진 ‘AIR’까지. 나이키다운 상징은 모두 갖췄다. 차이가 있다면 ‘옵디시언’은 ‘AIR’ 로고에 흰색 테두리가 입혀졌다는 것. ‘나이트 마룬’은 미국에서 실행 중인 스니커 발매 알림 앱 ‘SNKRS’에 발매되며 큰 인기를 끈 바 있으며 ‘옵디시언’은 오는 6월 29일 나이키에서 출시한다. 가격은 17만 원대에서 19만 원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