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부시 2018 FW 의류 & 쥬얼리 컬렉션
/017 숍.
킴 존스가 디올 옴므의 쥬얼리 디자이너로 임명한 윤이 남편이자 래퍼 버발과 전개하는 앰부시의 새 컬렉션을 출시했다. 캐나다 기반의 /017 숍이 촬영한 룩북에서는 쥬얼리뿐만 아니라 선글라스와 의류도 볼 수 있다. 도난 방지 태그, 올오버 스테이플 재킷 그리고 끈이 여러 개인 후디에서 앰부시만의 실험적이고 반항적인 감성을 엿볼 수 있다. 의도적으로 헤진 니트와 티셔츠, 장미 모양 쥬얼리가 유독 에디터의 눈에 띈다. 위 2018 가을, 겨울 컬렉션은 모두 일본에서 제작했으며 현재 여기서 8만 원대부터 60만 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