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의 스마트 운동화 '어댑트 BB', 연결 오류 발생

치명적이다.

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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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한 지 일주일도 안 된 나이키의 스마트 스니커 ‘어댑트 BB’의 연결 오류로 소비자들의 불만이 쇄도하고 있다. 몇몇 안드로이드 사용자에 의하면, 잘못된 업데이트로 인해 스스로 끈이 조여져야 할 운동화가 한쪽만 작동하는 등 나이키 앱의 연동 오류가 발생한다는 것이다. 일부 소비자들은 앱을 초기화한 후 연동 가능해졌다고 밝혔지만, 무려 40만 원 상당의 ‘어댑트 BB’의 핵심 기능인 자동 끈 조절 오류는 치명적이다. 

문제의 원인은 초기 버전의 소프트웨어가 장착된 스니커가 실수로 판매돼 최신 버전의 소프트웨어로 업데이트하지 않은 소비자들에게 오류가 발생한 것. 현재는 iOS보다 안드로이드에 전반적인 기능 오류가 많은 것으로 보인다. 나이키는 아직까지 공식 입장을 발표하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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