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반려견의 발을 위한 리프러프의 도그 스니커 '시저 1' 출시 정보
여름의 아스팔트, 겨울의 염화칼슘에 닿지 않게.
제레미 윤과 피터 리우가 설립한 반려동물용품 브랜드, 리프러프가 새로운 반려견용 스니커 ‘시저 1’을 출시했다. ‘시저 1’의 어퍼는 리프러프가 자체 제작한 ‘러프니트’ 메쉬 소재로 제작되어 사람용 스니커와 유사한 착화감과 통기성이 제공되며, 고무 소재로 만들어진 아웃솔은 거친 아스팔트 표면이나 각종 이물질로부터 발을 보호해준다. 사이즈는 엑스 스몰부터 라지까지 총 네 가지로 구성되었으며 발목에 위치한 벨트 스트랩을 통하여 사이즈를 조절할 수 있다.
‘시저 1’은 블랙, 블러쉬와 본, 세 가지 컬러웨이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중 블랙, 블러쉬 컬러웨이는 지금 브랜드 웹사이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65 달러, 한화 약 7만 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