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슨 가족' 바트 심슨을 담은 나이키 SB 덩크 로우 실물 유출

작품에서도 늘 스케이트를 타는 캐릭터.

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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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스케이트보드 라인이 미국의 초장수 애니메이션 <심슨 가족> 캐릭터 ‘바트 심슨’의 컬러를 그대로 이식한 나이키 SB 덩크 로우 ‘바트’를 출시한다. 이는 2003년에 출시된 ‘호머 심슨’ 덩크와 2007년에 출시된 ‘마지 심슨’ 덩크를 잇는 <심슨 가족> 덩크의 세 번째 시리즈다.

유출된 사진을 보면 바트 심슨의 피부색인 옐로 컬러와 수십년 동안 바뀌지 않는 레드 컬러 티셔츠, 블루 컬러 바지와 신발 컬러가 스니커 각 파트를 장식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옐로 컬러의 레더 토박스와 쿼터 패널 그리고 메시 재질 텅은 옐로 컬러로 장식됐고, 스웨이드 오버레이는 티셔츠의 레드 컬러로 이루어졌다. 아웃솔의 블루 컬러는 그의 신발, 인솔의 그린 컬러는 그의 스케이트보드를 나타낸다.

나이키 SB 덩크 로우 ‘바트’의 출시일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유출된 상세 사진은 상단 갤러리에서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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