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비통, 버질 아블로에 대한 오마주 담은 가방 컬렉션 출시
“7.”
루이 비통이 몇 년 동안 브랜드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담당한 버질 아블로에 대한 오마주를 담은 2022 봄, 여름 컬렉션의 새로운 아이템을 출시했다. 바로 버질 아블로가 루이 비통에서 내놓은 일곱 번째 컬렉션을 기념해 숫자 “7”을 새긴 가방 라인업.
새로운 가방 라인업은 원형 및 사각형의 소프트 트렁크 및 클러치백 등으로 구성됐다. 1920년대 루이 비통의 레트로 슈트 케이스를 연상시키는 디자인과 컬러의 오렌지 컬러 소프트 트렁크와 LV 모노그램 패턴이 새겨진 포쉐트 보야주와 같은 아이템이 눈에 띈다.
루이 비통의 새로운 가방 컬렉션은 지금 브랜드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며, 가격은 1백60만 원대에서 5백60만 원대까지 각기 다르다. 아이템의 상세 사진은 기사 상단에서.
